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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신화 해체 말도 안돼…트러블은 자연스러운 것, 더 끝까지 버틸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3-16 15:34
2021년 3월 16일 15시 34분
입력
2021-03-16 10:18
2021년 3월 16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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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응수씨네’ 영상 갈무리 © 뉴스1
그룹 신화 김동완이 팀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 ‘응수씨네(CINE)’에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응수는 신화의 불화설과 관련해 “신화 23년 해왔는데, 그 자체가 신화다”라며 “서로 이름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 않나, 신화가 23년 해왔는데 부부도 트러블이 있는데 트러블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동완은 “신화 해체는 말도 안 된다”라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도 더 끝까지 버티겠다, 우리는 어떻게든 갈 것이고,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여섯 명 다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최근 김동완은 클럽하우스에서 신화 활동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김동완과 불화가 있음을 암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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