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아내 김유미, 손잡을때 제일 설레”…부친 향한 눈물까지

  • 뉴스1
  • 입력 2020년 11월 27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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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 정우가 재치 있는 반전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 스튜디오에는 영화 ‘이웃 사촌’으로 돌아온 배우 정우가 등장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란 별명을 얻게 된 정우의 실물을 본 모(母)벤져스는 “이렇게 멀끔한 분을 왜 그렇게 불렀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정우는 결혼 5년 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애틋함으로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우는 아내인 배우 김유미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후광이 비쳤다!”고 밝히고, “손잡을 때 제일 설렌다”며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어머님들은 “모범 답변”이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정우가 연애 시절 “보이지 않는 막이 있었다”며 아내의 마음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사실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케 했다. 그 뿐만 아니라, 5세 딸을 둔 정우는 5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녀의 장점을 공개하는 등 ‘딸 바보’ 모습까지 인증했다.

한편 정우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던 중 미처 드리지 못한 말이 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벤져스도 인정한 역대급 ‘사랑꾼’ 정우의 진솔한 매력은 오는 29일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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