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 나의 삶” 방민아 위해 모인 걸스데이…우정+미모 여전

  • 뉴스1
  • 입력 2020년 11월 2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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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방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방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는 나의 힘이고요, 걸스데이는 나의 삶이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는 방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소진 유라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모두 여전한 우정을 지켜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한창 아이돌로 활동했던 시절 못지 않은 여전한 미모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데뷔해 ‘달링’ ‘섬띵’ ‘링마벨’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네 멤버 모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각기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고, 걸스데이 멤버들 대부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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