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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트로트 가수 변신…“댄스가수 데뷔는 내 의지 아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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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0:11
2020년 6월 15일 10시 11분
입력
2020-06-15 10:10
2020년 6월 1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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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재은이 ‘아침마당’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스타 연기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처음에 댄스 가수로 데뷔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다”라며 “그때는 아주 어렸을 때라 뜻을 어필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번째 앨범은 제가 민요도 전공하고 국악도 배웠고 트로트도 잘한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트로트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 타이틀곡은 ‘아시나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역주행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 살짝 기대를 걸어본다”라고 웃으며 “제 노래가 노동요로 좋다. 주부들이 가사일을 하면서 흥얼거리기 좋은 노래다. 오늘 기대를 해보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001년 ‘가면’으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으며, 2005년 트로트 곡 ‘아시나요’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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