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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매튜스도 ‘코로나19’ 확진…할리우드 스타 6명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7 17:50
2020년 3월 17일 17시 50분
입력
2020-03-17 17:45
2020년 3월 17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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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매튜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해피 데스데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매튜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레이첼 매튜스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는 나아졌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몇몇 정보들을 게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현명하고 책임감 있게 행복해야할 때다. 우리 서로를 잘 돌보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레이첼 매튜스는 자신이 겪은 증상들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증상이 나타난 첫날 그는 인후통, 피곤함, 두통 등을 느꼈다. 이틀째엔 미열(약 37.9도)과 함께 폐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마른기침을 시작했고, 식욕도 없었다.
셋째 날 열은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폐에 통증이 느껴졌다. 피곤증과 식욕부진도 여전했다. 증상은 넷째 날부터 점차 완화됐다.
레이첼 매튜스 인스타그램 캡처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스타는 총 6명이 됐다. 앞서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확진 판정을 밝았다고 밝혔다. 또 올가 쿠릴렌코, 이드리스 엘바, 크리스토퍼 히뷰도 확진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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