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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보다 더 부자?”…‘오뚜기 3세’ 함연지, 재력 질문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9 08:51
2019년 10월 29일 08시 51분
입력
2019-10-29 08:49
2019년 10월 29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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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는 함연지(27)가 재력 관련 질문에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함연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20대의 나이에 벌써 결혼 3년 차가 된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급하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며 일찍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오뚜기 그룹 3세로도 잘 알려진 함연지는 재력에 관한 질문도 받았다.
김숙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가 서장훈인데, 서장훈보다 더 부자인 거냐?”고 함연지에게 물었다. 김구라도 “여기(함연지)는 재벌가의 직계고, 서장훈은 자수성가한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김숙이 “평소에 이런 질문 많이 받을 텐데, 뭐라고 대답하느냐”고 묻자, 함연지는 “대답 안 한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이에 김숙이 “서장훈처럼 ‘나 2조원 있어’ 이렇게 얘기해라”라고 농담을 하자, 김구라는 “(서장훈은) 2조 원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지만, 함연지는 진짜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의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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