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컴백 앞두고 ‘완전체’ 공개…변함없는 카리스마

나르샤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다같이 모여 찍은 사진을 올렸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뭐라도 올려본다”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각기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가인과 브이자로 손가락을 접은 나르샤,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아, 미소를 짓고 있는 미료의 모습이 반가움을 준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10월 발매를 목표로 4년만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