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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아들 공개…강원래 “김송 닮아, 웃으면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6 09:12
2019년 7월 16일 09시 12분
입력
2019-07-16 09:05
2019년 7월 16일 09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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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그룹 클론 강원래(50), 가수 김송(47)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16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들 강선 군(5)을 공개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2003년 결혼해 2014년 강선 군을 얻었다.
강원래는 “아이를 얻고 많이 달라졌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시험관 아기를 시도해 힘들었던 적도 있는데 선이가 태어나고 모든 지구의 중심이 선이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면서 “서운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사진=KBS1 ‘아침마당’
김송은 “남편이 예전에 갑의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은 맨바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마흔셋에 아들을 낳았는데, 낳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주변에 아이를 낳으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라고 설명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강선 군은 강원래, 김송 부부 모두와 닮은 얼굴이었다. 강원래는 “평소에는 아내 김송을 닮았다고 하는데, 웃으면 절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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