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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 남편 류필립 “지금 수입 없어…‘미나 카드’로 생활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8 14:03
2019년 4월 8일 14시 03분
입력
2019-04-08 13:53
2019년 4월 8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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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미나 부부.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47)와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가수 류필립(30)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 중인 류필립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한 달 수입이 얼마냐”고 묻자, 류필립은 “사실 지금은 버는 게 없다”며 “연극을 하면서 이제 조금 (수입이) 생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류필립은 “지금은 ‘미카’로 생활한다. ‘미카’는 미나 카드의 줄임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필립은 2015년 8월부터 미나와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7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류필립은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나이 차로 인한 주위의 오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류필립은 “미나 씨가 중국에서 잘 나가는 연예인이었기에 제가 미나 씨의 물질적인 부분을 보고 결혼했다는 오해가 있었다”며 “이제 결혼하고, 공개적으로 방송에 나오다 보니 오해를 안 하신다. 제가 미나 씨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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