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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 아들, 마침내 강경준 향해 “아빠”…부부 모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31 12:26
2018년 7월 31일 12시 26분
입력
2018-07-31 12:17
2018년 7월 31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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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경준(‘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이 강경준을 마침내 ‘아빠’라고 불렀다. ‘아빠’ 소리를 들은 강경준은 눈물을 보였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과 정안 군은 경주 여행을 떠났다. 장신영과 정안 군은 커다란 도화지를 예쁘게 꾸몄다. 여행을 준비한 강경준을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한 것.
장신영은 “삼촌(강경준)이 언제 제일 고마워?”라고 물었고 정안 군은 “모두 다”라고 답했다. 또한 정안 군은 삼촌이 나에게 듣고 싶은 말을 써야겠다고 하면서 “아빠”라고 말했다.
이에 장신영은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강경준도 눈물을 훔쳤다.
장신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안이가 그런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신영은 2006년 소속사 관계자와 결혼한 뒤 다음해 아들 정안 군을 출산했으나 2009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이후 2013년 강경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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