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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박보검, ‘독특한 운전 습관’ 공개…“엉뚱 매력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8 16:49
2018년 3월 18일 16시 49분
입력
2018-03-18 16:45
2018년 3월 18일 16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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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리네 민박2 제공
배우 박보검이 18일 ‘효리네 민박2’에서 엉뚱 매력을 발산한다.
JTBC ‘효리네 민박2’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효리네 민박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배우 박보검이 첫 임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2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주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민박집에 도착한 박보검은 눈길로 발이 묶인 손님들을 목적지에 직접 데려다주겠다며 길을 나섰다. 뜻밖에 박보검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된 손님들은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보검은 목적지로 향하는 중 손님들을 살뜰히 챙겼다. 특히 박보검은 성인이 되며 아쉬웠던 점 등을 이야기하며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스무 살이 된 손님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손님들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박보검은 서울로 떠나는 이상순을 공항까지 차로 배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박보검은 운전 중에 음악을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감춰뒀던 ‘흥 부자’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독특한 운전 습관으로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박보검의 첫 임무가 그려지는 ‘효리네 민박2’는 1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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