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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 9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축가는 박지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7 15:44
2018년 3월 17일 15시 44분
입력
2018-03-17 15:33
2018년 3월 1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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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형인(기린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개그맨 김형인(39)이 17일 9세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밝혔다.
이날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형인은 이날 서울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미용업계 종사자로, 김형인보다 아홉 살 어리다. 두 사람은 1년 반이 넘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택이 맡았으며, 축가는 V.O.S 멤버 박지헌이 맡았다. 축사는 개그우먼 홍윤화의 남자친구 김민기, 주례는 군 시절 담당 중대장이 맡아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김형인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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