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국악인’ 박애리의 피부관리법

  • 스포츠동아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20분 ‘닥터 지바고’

연하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활동하는 일이 많다 보니 누나처럼 보일까봐 걱정이 많았다는 국악인 박애리는 출산 후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갖게 됐다.

귤껍질을 활용해 팩을 하고, 광경근을 자극시키는 목운동으로 목주름의 탄력을 잡아주고 있다.

또 남아공의 허브식물인 허니부시의 발효분말로 피부관리를 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