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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초읽기’ 다비치 이해리 SNS 근황 보니…“제발 같이 찍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5 16:23
2017년 10월 5일 16시 23분
입력
2017-10-05 16:21
2017년 10월 5일 16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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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5일 다비치 이해리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해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디야 제발 같이 찍자. 여기 봐봐. 어정쩡하게 최대한 웃어보지만 강휴지, 카메라 절대 안 봐. 포기 실패 다음 기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리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 촬영을 시도하지만 반려견은 엉뚱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이해리 팬들을 게시물 댓글에 “예쁜 조합(mita****)”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5일 오전 10시 다비치 공식 소셜미디어에 이해리의 모습이 담긴 다비치 새 싱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 속 이해리는 화이트 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꽃무늬 커튼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다비치 트위터
다비치는 오는 11일 약 1년 만에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다비치의 신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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