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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좀 더 꿀게요”…행주, ‘쇼미더머니6’ 최종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2 14:54
2017년 9월 2일 14시 54분
입력
2017-09-02 09:24
2017년 9월 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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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주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6’ 우승자는 행주였다. 준우승은 넉살이 가져갔다. 우원재는 아쉽게 3위로 탈락했다.
지난 1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행주, 넉살, 우원재는 마지막 결승전을 벌였다. 1라운드에서 세 사람 각각 공연을 펼쳐 생방송 문자투표, 현장 관객투표 합산으로 한 명이 탈락하고, 2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날 행주는 1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앨범 수록곡 ‘베스트 드라이버’를 재해석한 ‘베스트 드라이버Z’로 무대에 올랐다. 딘과 자이언티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DJ DOC와 ‘돌리고’ 무대를 꾸몄다.
행주는 단 5만원 차이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행주는 문자 투표에서 넉살에게 밀렸지만, 현장 관객 투표에서는 더 많은 표를 얻게 됐다. 최종 공연비는 넉살 940만원, 행주 945만원이었다.
행주는 이날 리듬파워로 함께 활동 중인 지구인, 보이비를 발견한 뒤 “정말 힘들었는데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 있는 사람들 때문이다. 특히 리듬파워 더 잘되기 위해 여기 나왔는데,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주는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꿈 좀 더 꿀게요.. 2017.09.0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지코, 딘과 함께 우승 자축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프로듀서 딘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6개월 간 팀 코딘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저희 팀에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고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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