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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비주얼에 군복이라니”…임시완, 입대 전 팬들과 마지막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1 13:15
2017년 7월 11일 13시 15분
입력
2017-07-11 12:29
2017년 7월 11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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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그룹 제국의아이돌 출신 배우 임시완이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임시완은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 인근 감악산 회관에서 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명의 팬들이 임시완을 배웅하기 위해 모였다.
거의 모두 여성이었으며 일본 팬들도 눈에 띄게 많았다. 팬들은 ‘바람피우지 않을게’ ‘임시완 비주얼에 군복이라니’ 등의 애정을 담은 플래카드를 들고 임시완을 기다렸다.
이날 짧게 깎은 머리로 등장한 임시완은 “머리는 오늘 잘랐다. 머리는 이전에도 작품하면서 두 번 정도 잘라본 적 있다”면서 “주위에서 다들 잘 다녀오라더라”고 담담히 말했다.
곳곳에서 팬들은 “어떡해” “너무 짧게 자른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임시완은 “밀린 숙제를 한 기분이라 홀가분하다. 잘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임시완은 이날 경기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21개월의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임시완의 전역 예정일은 2019년 4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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