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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입대 막은 ‘골종양’…쇼트트랙 故 노진규 생명 앗아간 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7 15:16
2017년 6월 27일 15시 16분
입력
2017-06-27 09:57
2017년 6월 27일 09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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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카고타자기 제공
배우 유아인이 ‘골육종’(골종양·osteosarcoma) 투병 중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뼈에 종양이 생기는 ‘골육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골종양은 뼈에 생기는 종양을 비롯해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을 일컫는 병이다. 양성종양과 암인 악성종양 두 가지로 나뉜다.
종양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서도 다양한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골종, 연골종은 뼈에 발생하는 종양이며 뼈에 포함된 결합기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섬유종이라고 한다. 또 혈관에 생기는 혈관종, 골수에서 발생하는 골수종도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故 노진규 선수는 지난해 4월 골종양 악화로 향년 24세에 사망했다. 노진규는 지난 2014년 골종양에 의한 악성 종양으로 그해 1월 원자력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병이 악화돼 결국 목숨을 잃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유아인이 골종양 때문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아인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 확인 후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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