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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연습생들 심상찮은 분위기?…“정세운·박지훈 생일 몰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3 17:38
2017년 6월 3일 17시 38분
입력
2017-06-03 13:58
2017년 6월 3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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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화면
‘프로듀스 101’ 연습생 정세운·박지훈이 ‘몰카’에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오 리틀 걸(Oh Little Girl)’ 조는 연습 중 최민기가 부쩍 연습에 임하지 않고 힘 빠진 모습으로 팀원의 사기를 저하시켰다.
이에 리더 이건희가 “형이 하기 싫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며 한마디 했고 둘의 모습을 본 박지훈이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 이에 동료 정세운이 따라 나섰다. 박지훈은 “팀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속상해했다.
이건희와 최민기에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해 달라”고 했지만 최민기는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이건희도 따라 나갔다.
하지만 곧 케이크를 들고는 환한 표정으로 돌아오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정세운과 박지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행동은 생일을 맞은 박지훈과 정세운을 놀라게 해주기 위한 ‘몰카’였던 것.
이를 알게 된 박지훈은 “뭔가 조금 이상하긴 했다”고 웃었고 정세운은 “난 진짜 몰랐다”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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