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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김태희’ 영어강사 레이나, ‘위탄’ 셰인 통역사에 ‘스타킹’ 웨이브 춤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0 12:33
2017년 4월 20일 12시 33분
입력
2017-04-20 12:21
2017년 4월 20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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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위대한 탄생’ 당시 캡처화면
‘EBS 김태희’ 영어강사 레이나(본명 김효은·34)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레이나는 20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나는 “EBS의 김태희라는 말이 있더라. 느낌이 닮았다”는 말에 "오늘 김태희 씨 사진을 들고 (미용실에) 갔다. 얼굴에 똑같이 그려 달라고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레이나는 과거 EBSi와 서울 강남의 유명 학원에서 영어 강의를 하면서 ‘인터넷 강의계의 김태희’로 한바탕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배우 뺨치는 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11년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위탄)’에 당시 참가자였던 가수 셰인의 통역사로 출연해 능숙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이나는 한국말이 서툰 캐나다인 셰인의 소감과 심경, 멘토들의 심사평을 통역해주기 위해 무대에 올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소통을 도왔다.
또 같은 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겐(Oops, I Did it Again)\' 노래에 맞춰 웨이브 춤을 추면서 급속도로 팬이 늘어났다.
그는 2012년에도 ‘스타킹’에 다시 출연해 그룹 아바(ABBA)의 ‘댄싱퀸(Dancing Queen)’에 맞춰 춤을 추면서 “웨이브를 추며 영어 특유의 리듬을 타면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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