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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맨’ 정용화 “사람들과 단절 원해, 일주일간 안 나올 때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7 13:34
2017년 1월 27일 13시 34분
입력
2017-01-27 13:31
2017년 1월 27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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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집돌이’라고 털어놨다.
30일 오후 5시 50분 방송하는 KBS2 설 파일럿 ‘신드롬맨-나만 그런가?’(이하 신드롬맨)에서는 정용화가 자택과 함께 사생활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신드롬맨’ 녹화에서 정용화는 “나는 사람들과의 단절을 원한다. 일주일간 집에서 안 나올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에만 들어가면 로그아웃 되는 것 같다”면서 스스로 ‘로그아웃 신드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이어 정용화의 자택이 공개됐는데, 휘황찬란한 황금빛 인테리어가 눈길을 모았다. 정용화는 금장이 박힌 가운, 황금 잔, 황금 베개까지 금색 아이템들로 온 집안을 장식해 ‘금 덕후’를 인증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건 허세 신드롬 아니냐”며 돌직구를 날렸다고.
또 정용화는 소파와 한 몸이 되는가 하면 절친의 전화조차 끊기도록 방치하는 등 집돌이 면모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김민종은 “외톨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드롬맨’은 화제 속 스타와 그의 사생활을 탈탈 털어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김민종-김희철-정용화가 MC를 맡고, 최민수, 솔비가 게스트로 합류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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