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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조지 마이클 사망에 “깊은 충격…가장 사랑하는 친구 잃었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6 10:17
2016년 12월 26일 10시 17분
입력
2016-12-26 10:14
2016년 12월 2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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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튼 존 인스타그램
영국의 가수 엘튼 존이 동료인 조지 마이클을 애도했다.
엘튼 존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그는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을 가진, 재능 많은 예술가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의 모든 팬들과 슬픔을 함께 하겠다”며 마이클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그를 애도했다.
이에 팬들도 “그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돼 정말 슬프다. 내 십대 시절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했던 그의 음악을 사랑한다” “정말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가진, 아주 놀라운 사람이었다” “마음이 아프다. 믿을 수가 없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25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매체는 그룹 ‘왬’의 멤버로 유명한 조지 마이클이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조지 마이클 측은 “우리가 사랑하는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에 평화롭게 떠났다. 매우 큰 슬픔을 느끼고 있을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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