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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백지영 “2세 나 닮으면 큰일…○○만 빼고 정석원 닮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11:10
2016년 10월 13일 11시 10분
입력
2016-10-13 10:57
2016년 10월 1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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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백지영 “2세 나 닮으면 큰일…○○만 빼고 정석원 닮았으면”
백지영. 동아닷컴DB
가수 백지영, 배우 정석원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세가) 저를 닮으면 큰일난다”던 백지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9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그해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때문에 이번 임신에 더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백지영은 2014년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인터뷰를 통해 2세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영은 “목소리나 성격은 저를 닮고 나머지는 전부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며 남편 정석원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와 관련, 13일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백지영이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진행 중이던 전국투어에 대해서는 “건강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남은 전국투어 일정은 모두 취소하고, 예매자들에게 100% 환불해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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