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판타스틱 듀오’ 전인권X양희은, 역대급 무대에…‘최고 11.9%’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9 10:38
2016년 9월 19일 10시 38분
입력
2016-09-19 10:35
2016년 9월 19일 10시 3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판타스틱 듀오 전인권 양희은 캡처
가수 전인권과 양희은의 역대급 무대에 ‘판타스틱 듀오’ 시청률도 함께 웃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는 추석특집 왕중왕전으로 꾸며져 수도권 기준 8.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판타스틱 듀오’는 자체 최고 시청률.
양희은과 전인권, 김흥국과 김건모 두 팀 중 승자를 발표하기 직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9%까지 치솟았다.
결과는 레전드 무대를 만든 양희은과 전인권의 승리. 전인권은 “저는 상을 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전인권과 양희은은 ‘상록수’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인권은 양희은에 대해 “1970년도에 19살이었다. 이 분을 보고 가수가 저렇게 지적일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서장훈은 “대한민국 대중 음악사에 한 획을 긋는 장면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