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팝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괴한 총 맞고 숨져
스포츠동아
입력
2016-06-13 06:57
2016년 6월 13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외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미국 NBC 가수 오디션프로그램 ‘더 보이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그리미(22)가 사인회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져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그리미는 10일 밤 10시30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플라자 라이브’에서 공연을 마치고 사인회를 열던 중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튿날 숨졌다.
용의자는 현장에 있던 그리미의 오빠의 제지를 뿌리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