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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타이거JK, 환상적 무대로 관객 기립 이끌어…김수희 “타이거JK 얼굴만 봐도 울컥”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0 08:57
2016년 5월 30일 08시 57분
입력
2016-05-30 08:54
2016년 5월 30일 08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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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스틱 듀오 김수희 타이거JK
가수 김수희(63)가 ‘판타스틱 듀오’에서 타이거JK(41)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김수희와 타이거JK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타이거JK의 대표곡 ‘난 널 원해’를 함께 열창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1976년 데뷔)을 맞은 김수희와 ‘힙합 대통령’ 타이거JK의 만남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김수희에 지원 사격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타이거JK는 BIZZY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힙합과 판소리, 가요가 넘나드는 무대였다.
이에 방청자들은 기립 박수로 환호했고, 가수 윤상은 “마치 월드 뮤직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수희는 “타이거JK의 아버지 서병후와 친구였다”면서 “칼럼니스트였던 서병후가 내게 응원을 많이 해줬고, 덕분에 가수로 데뷔했다”고 타이거JK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타이거JK 얼굴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면서 “타이거JK 얼굴만 봐도 울컥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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