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5도 ‘뚝’ …내일 아침 영하 14도 다시 강추위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7일 16시 17분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앞에서 관광객들이 대화하며 걸어가고 있다. 2026.1.7 뉴스1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앞에서 관광객들이 대화하며 걸어가고 있다. 2026.1.7 뉴스1
북서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며 하루새 기온이 5도 이상 뚝 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대 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며 이튿날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영상 5도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철원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등이 예상된다.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낮에도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지역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 산지에 1~3cm, 제주도 중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1~5cm의 눈이 내린다.

7일 서울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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