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지난 6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열매와 함께 1억 2천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김미경 충남 세종재가노인복지협회장, 한정훈 모나리자 생산본부 팀장, 이훈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 팀장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모나리자는 지난 6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5종으로 KF94 3D, KF94 2D, KF-AD 등이다.
기부된 마스크는 충남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충남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특히 일상 속 호흡기 질병 예방에 필수적인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해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모나리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에 약 3억7000만 원 상당의 물티슈와 화장지 등 위생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가 속한 MSS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MSS그룹은 쌍용C&B, 모나리자, MSS글로벌 등 산하 기업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회에 걸쳐 약 10억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유아용 기저귀, 여성용 생리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생산본부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정기 소방훈련과 전 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생산공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쌍용C&B는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 24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나리자 역시 일부 화장지 제품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는 등 친환경 제품 확대에 힘쓰고 있다.
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 생활위생 전문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 및 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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