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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종무녀 해란 역 정인선, 알고보니 ‘매직키드 마수리’ 아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4 16:44
2016년 5월 14일 16시 44분
입력
2016-05-14 16:34
2016년 5월 14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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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트위터
‘마녀보감’ 첫 회부터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정인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인선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방송 첫 회를 앞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분 뒤, JTBC”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피 한 장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유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케이크 하나를 든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1년생인 정인선은 2002년 KBS 인기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이어 ‘빠스껫 볼’,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 ‘드라마 스페셜-액자가 된 소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정인선은 극 중 서리의 친모이자 강력한 신기를 가진 종무녀 해란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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