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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스타 황치열 “내가 송중기보다 잘난 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0:20
2016년 4월 8일 10시 20분
입력
2016-04-08 10:12
2016년 4월 8일 10시 1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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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황치열이 송중기보다 잘난 점으로 ‘몸’과 ‘성대’를 꼽았다.
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황치열, 장위안, 이세진, 도상우, 조태관이 출연한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게스트들을 핫한스타라고 소개하며 요즘 대세인 송중기보다 자신이 나은 점을 꼽아달라고 했다.
황치열은 "송중기씨보다 제가 몸은 더 좋지 않나"라고 말하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가수이다보니 댄스 실력과 성대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은 황치열의 인기에 대해 "얼굴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노래를 잘하면서 춤도 추고 몸이 좋은 사람이 중국에는 흔치 않다"고 설명했다.
황치열은 현재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가왕전까지 진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중국진출 3개월 만에 소셜미디어 팔로워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런닝맨' 김종국의 팔로우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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