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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총선 현수막, 모두 바보처럼 입을 헤 벌려” 표정모사 ‘大폭소’…유시민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15:23
2016년 3월 4일 15시 23분
입력
2016-03-04 15:16
2016년 3월 4일 15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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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썰전 전원책 유시민
‘썰전’ 전원책 “총선 현수막, 모두 바보처럼 입을 헤 벌려” 표정모사 ‘大폭소’…유시민 반응은?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총선 현수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56회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가 출연해 한 주간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MC 김구라는 ‘총선 예비 후보자들의 현수막’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몇 가지 눈에 띄는 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원책은 “그 동안 본 것만 해도 여러 가지”라며 “과거에는 거룩한 사진이 많았는데 요즘 벽보를 보면 전부 바보처럼 입을 헤 벌리고 있다”고 말하며 표정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웃는 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닌 이상한 표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시민은 “카메라가 어색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원책은 “뽀샵(포토샵)도 엄청 할 게 아니냐”며 “포스터 사진 찍는 곳에 가보면 가발 쓰는 사람도 많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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