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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전효성, 치킨부사관 등극… ‘기승전통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0:22
2016년 2월 29일 10시 22분
입력
2016-02-29 10:10
2016년 2월 29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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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
‘진짜사나이’ 전효성이 치킨으로 군생활에 난항을 겪게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여군4기 체력검정 3㎞ 달리기가 그려졌다.
이날 평발인 전효성은 달리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꼴찌로 뒤쳐졌다. 이에 교관은 전효성에게 “지금 꼴찌 다툼하나? 꼴찌만 해봐”라고 윽박 질렀다.
교관은 전효성을 독려하며 “통닭 생각해! 안 뛰어?”라며 “전효성 교육생 앞에 김성은 교육생 못 이겨?”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은 교육생 이기면 교관이 통닭 사준다. 빨리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진짜사나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치킨으로 찍힌 것 같다. 나에게 치킨이란 아픈 손가락이다”라고 농담했다.
앞서 전효성은 치킨 반입이 안되는지 모른 채 팬이 선물한 치킨을 들고 입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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