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휘 결혼’ 정지민, 과거 장동민 몰카에 속아 ‘눈물펑펑’…母 전화통화 내용보니?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6:14
2016년 2월 23일 16시 14분
입력
2016-02-23 16:11
2016년 2월 23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지민 공휘 결혼
사진=방송 캡처화면
‘공휘 결혼’ 정지민, 과거 장동민 몰카에 속아 ‘눈물펑펑’…母 전화통화 내용보니? ‘헉!’
개그우먼 정지민(33)이 가수 공휘(본명 공성표·29)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개그맨 장동민 때문에 눈물을 쏟은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종편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장동민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눈물을 쏟은 정지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후배 복현규와 정지민이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꼬투리를 잡으면서 그들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두 사람의 어머니는 장동민에게 전화로 화를 냈다. 어머니의 행동에 놀란 정지민은 눈물을 쏟았다.
이후 정지민은 몰래카메라란 사실이 밝혀진 뒤 “엄마가 나 때문에 이렇게 선배에 대적하는 모습에 ‘나를 정말 사랑해서 그러신가 보다’ 했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민과 공휘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3년 전 교회에서 만나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정지민은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나 감사하고 설렌다. 마음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서로 존경하면서 사랑의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서로의 부모님들과 주변 분들께 더욱 축복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도 빛나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탄핵’ 불때는 野…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앞 대규모 장외집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노조, 민노총 지원 속 두번째 집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정위 “쿠팡 PB상품 조사, 물가 부담 가중시키는 규제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