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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일침 연기 절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6 15:02
2016년 2월 16일 15시 02분
입력
2016-02-16 14:59
2016년 2월 16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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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유아인 편에 선 신세경에게 일침을 가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과 대립하는 이방원(유아인)의 세력을 경계하는 연희(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희는 이방원이 비밀조직 무명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이(신세경)와 만났다. 연희는 "전하와 세자 외에 누구도 힘을 가져서는 안돼"라며 이방원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에 분이는 "누구보다 이 대업을 지지하고 일했던 분"이라며 건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이방원을 옹호했다. 그러나 연희는 "왜 대군마마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넌 백성인데"라고 일침을 가했다.
연희는 이어서 "이럴 때일수록 망설이면 위험하다"면서 "삼봉 어르신께서 공신이 되면서 받은 땅의 일부를 너한테 주겠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넌 거기로 내려가라"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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