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정유미, 부산 해운대서 핫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2월 16일 14시 36분


코멘트

육룡 정유미 “부산 사랑합니다”

육룡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육룡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육룡 정유미, 부산 해운대서 핫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부산을 찾은 정유미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정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러브 부산”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해운대로 보이는 모래사장 앞에서 분위기 있게 눈을 내려다 보고 있다.

특히 검정색 핫팬츠는 정유미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드라마도 영화도 화이팅” “정말 여신이에요” “해운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정유미)가 분이(신세경)을 불러 “전하와 세자 외에 누구도 힘을 가져서는 안돼”라고 충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