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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 속 술병 본 안정환 “한류여신이고 뭐고 고주망태”
동아닷컴
입력
2016-02-16 11:26
2016년 2월 16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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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 속 술병 본 안정환 “한류여신이고 뭐고 고주망태”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의 냉장고을 가득 채운 술병을 본 안정환이 “고주망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지우의 냉장고 안에서는 맥주에서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이 발견됐고,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다 술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당황한 최지우는 “술 아닌 것도 있다”며 변명에 나섰고, 김성주는 “다 술은 아니고 술 깨는 약도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집에 친구분들 자주 놀러 오신다잖아요”라며 최지우를 두둔했지만, 셰프 최현석은 “친구가 많이 놀러 오면 보통 한 종류의 술을 여러 개 사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건 다 다른 술이다”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최지우는 “일단 마시고 싶은 걸 마시고, 그 술이 마음에 들면 창고에 또 있죠”라며 “누가 맥주를 한 병씩 사요. 짝으로 사죠”라고 말해 주당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러자 안정환은 최지우에게 “고주망태구먼”라고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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