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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변요한, 정유미-신세경 사이에서 갈등 “새 나라 세웠는데 왜 우리끼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0:25
2016년 2월 16일 10시 25분
입력
2016-02-16 10:19
2016년 2월 16일 10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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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변요한 정유미 신세경
사진=육룡 변요한 캡처
‘육룡’ 변요한, 정유미-신세경 사이에서 갈등 “새 나라 세웠는데 왜 우리끼리…”
‘육룡’ 변요한이 정유미와 신세경 사이에서 갈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에서는 변요한(이방지 역)이 정유미(연희 역)와 신세경(분이 역)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변요한은 유아인(이방원 역) 편에 선 동생 신세경과 김명민(정도전 역) 편에 선 옛 연인 정유미가 서로를 견제하자 난처해했다.
변요한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상황에서 신세경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자는 정유미의 제안에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야? 새 나라를 건국했는데 왜 우리끼리..”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어디까지가 세상을 위한 거고, 어디까지가 우리를 위한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육룡’에서 정유미는 신세경에게 일침을 가했다.
신세경이 “(유아인은) 누구보다 이 대업을 지지하고 일했던 분”이라며 유아인을 옹호하자, 정유미는 “왜 대군마마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라며 “넌 백성”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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