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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파경? “런던으로 이사 간다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7:52
2016년 1월 22일 17시 52분
입력
2016-01-22 17:44
2016년 1월 22일 17시 44분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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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SPLASH NEWS
할리우드 유명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국 이혼할까. 아니면 이번에도 뜬소문으로 끝날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불화설이 속속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여섯 아이들과 함께 살 영국 집을 물색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퀴지터(Inquisitr)는 360nobs과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월드 워 Z’의 속편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에 6개월 머물 예정이라고 전했다.
US위클리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가족이 오는 3월 영국 런던으로 이사한다고 전했다. 매독스, 팍스, 샤일로, 자라, 비비엔, 녹스 등 부부의 여섯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 다니며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한 소식통은 “유럽 난민 문제에 관심이 많은 졸리는 런던에 머물며 인권 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부부는 지난 2012년에도 런던에 15개월 간 머물렀다. 당시 이들이 머물렀던 주택은 한 달에 2만4000달러(약 2900만 원)하는 고급 주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이혼설을 전한 매체들은 다른 연예매체 '인터치 위클리'의 첫 보도를 인용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가 1년 넘게 불화를 겪어 '각자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혼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심각한 다툼 끝에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여기고 졸리를 '포기'했다고 이들 매체는 덧붙였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설은 여러 차례 나온 바 있어 이번에도 소문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일부 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설은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를 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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