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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호흡’ 송승헌, 아버지 얼굴 공개…‘유전자가 남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4:06
2015년 12월 1일 14시 06분
입력
2015-12-01 09:56
2015년 12월 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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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헌 트위터
‘이영애와 호흡’ 송승헌, 아버지 얼굴 공개…‘유전자가 남달라’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새 드라마 ‘사임당’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영애와 송승헌이 화제다. 이에 과거 송승헌이 공개했던 아버지의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승헌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송승헌 아버지의 젊었을 때 모습과 송승헌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흑백사진 속 송승헌의 아버지는 정장 차림으로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안경을 쓰고 있다. 특히 짙은 쌍거풀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송승헌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와 현대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30일 오전 11시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이영애(44)와 송승헌(39)의 주연작인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 현장 공개 및 주연 배우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애는 “10년 만에 아기 엄마가 되어 인사를 드리게 됐다. 영광스럽게 송승헌과 함께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보통 사임당은 5만원권에 박제된 고리타분한 인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인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우선 드라마가 재미있다. 그래서 선택을 했다”고 사임당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사임당은 한마디로 여성의 이야기다. 500년 전 살았던 여자의 고민은 지금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사임당의 이름을 빌어 여자들의 고민을 이야기 해 보고 싶었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9월 이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사진=송승헌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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