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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를 넣어야 겠다”…‘집밥 백선생’ 백종원, 윤박 해물 떡볶이에 혹평 ‘얼마나 맛이 없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5:56
2015년 11월 11일 15시 56분
입력
2015-11-11 15:55
2015년 11월 11일 15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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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라면 스프를 넣어야 겠다”…‘집밥 백선생’ 백종원, 윤박 해물 떡볶이에 혹평 ‘얼마나 맛이 없길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윤박의 해물 떡볶이를 혹평했다.
1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출연진이 각자의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해 떡볶이를 만드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윤박은 해산물’을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는 떡볶이 떡보다 해산물을 더 많이 준비하는 한편, 떡볶이 떡도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의 해물 떡볶이를 맛본 백종원은 “내가 이 떡볶이를 먹으니까 입맛을 잃을 것 같다”며 “어느 요리 프로그램이든 하다 하다 안되면 라면 스프를 넣지 않느냐. 라면 스프를 넣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떡볶이 양념장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설탕 한 컵, 고춧가루 한 컵, 고추장은 3분의 2컵, 진간장 반 컵, 물 한 컵으로 황금 비율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살짝 헹군 떡국 떡 두 컵과 완성된 양념장 반 컵, 물 한 컵, 부재료 파와 어묵을 넣는다. 물은 양념장의 2배를 넣어야하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며 “마지막으로 후추를 넣어주면 뒷맛이 깔끔한 떡볶이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또 “얇은 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 때는 퍼지지 않도록 센 불로, 두꺼운 떡은 약한 불로 오래 졸여야 한다”고 전했다.
집밥 백선생 떡볶이.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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