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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이 “시청자들 계속 성형 이야기만 한다” 속상함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09:53
2015년 11월 11일 09시 53분
입력
2015-11-11 09:44
2015년 11월 1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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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배우 신이가 성형 이후 자신의 이미지가 비호감이 됐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용감한 직설녀’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나래, 방송인 솔비, 배우 신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는 “성형 후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이 무산됐다”고 털어놨다.
신이는 “사람들은 조금씩 했는데 나는 한방에 했다. 5년 됐다. 시청자들이 계속 성형 이야기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극을 하고 싶었다”며 “영화가 한번 흥행하니 코미디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코미디 영화만 들어오니까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성형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 그는 “인상이 부드러워지면 다양한 역할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형 수술 이후 캐스팅이 끊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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