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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아찔한 볼륨몸매 과시 “어릴 때부터 색기 있다는 말 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09:35
2015년 10월 26일 09시 35분
입력
2015-10-26 09:33
2015년 10월 2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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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SNL 코리아’ 미녀 앵커 리아(21)의 맥심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맥심’ 11월호 화보에서 리아는 볼륨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는 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색기가 있다는 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라며 “꼭 나쁜 남자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리아는 현재 tvN ‘SNL 코리아’의 글로벌 위켄드 코너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고 있으며, 과거 ‘스타골든벨’에서 영어 퀴즈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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