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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하루 수입만 11억 “누구도 필적 못하는 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1:37
2015년 10월 20일 11시 37분
입력
2015-10-20 11:35
2015년 10월 2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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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음악인으로 꼽혔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 해외매체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한화 약 3,570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발매한 히트 앨범 ‘1989’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365일로 계산하면 하루에 약 100만 달러, 한화로 11억 2,000여만 원을 버는 셈이다.
해당 매체는 미디어 전문가 마이크 라이아의 말을 빌려 “현재 스위프트는 누구도 필적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라고 평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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