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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이번이 처음 아냐...과거 시구 장면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5:18
2015년 8월 17일 15시 18분
입력
2015-08-17 11:20
2015년 8월 17일 11시 2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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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KBS N SPORTS 방송화면 캡처
역대급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이번이 처음 아냐...과거 시구 장면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파워 넘치는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시구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윤보미는 지난해 8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시구에 나선 윤보미는 핑크색의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스키니진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윤보미는 긴 생머리에 야구모자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윤보미는 당시에도 뛰어난 시구 자세로 정확하게 포수에게 공을 던져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보미는 S라인이 강조된 포즈를 취하며 티셔츠 사이로 살짝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의 시구에는 팀 동료 오하영이 시타자로 함께 했다.
윤보미는 신체적 한계 탓에 마운드 앞에서 던지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과 달리 진짜 선수처럼 마운드에 올라 투구판을 밟고 시구를 했다.
윤보미는 날렵한 폼으로 공을 뿌렸고 제법 빠른 속도로 날아가 포수 미트에 꽂혔다.
윤보미의 거의 완벽한 시구에 놀란 많은 관중이 탄성을 터뜨렸다. 윤보미의 시구에 선수들도 입을 다물지 못 햇다.
‘개념시구’란 신조어를 만들게 한 홍수아 못지 않은 윤보미의 시구에 이날 TV 중계를 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며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KBS N SPORT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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