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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허지웅과 루머 해명… “우린 안 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8:50
2015년 7월 10일 18시 50분
입력
2015-07-10 18:39
2015년 7월 1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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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제공
‘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이 허지웅과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100회 녹화에서 성시경은 “허지웅과 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루머의 주인공’ 허지웅은 ‘마녀사냥’ 녹화가 끝난 후 SNS에 “우린 안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성시경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마녀사냥’ 원년 멤버가 총출동한 100회 특집은 오늘(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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