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아, 50kg 넘어 ‘놀이기구 탑승 포기’… 박보영 “오 마이 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3:40
2015년 6월 15일 13시 40분
입력
2015-06-15 10:35
2015년 6월 15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1박 2일’ 캡처
‘박보영 민아’
배우 박보영과 걸스데이 민아가 ‘50kg 이하’ 전용 놀이기구 도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여자사람 친구 특집으로 문근영, 박보영, 민아, 신지, 김숙,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박보영과 민아는 차태현 데프콘과 함께 춘천의 놀이동산에 도착했다. 제작진은 어린이들이 타는 ‘50kg이하 전용 놀이기구’를 제시, 놀이기구를 타면 게임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민아는 놀이기구에 도전한다고 체중계에 올라갔지만 자신의 몸무게에 “나는 안 될 것 같다”며 포기 선언했다.
결국 50kg 이하인 박보영이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박보영은 “무섭다. 이걸 아이들이 탄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한편 이날 ‘1박 2일’ 박보영 민아는 서로 닮은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