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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김민선, 음치인 줄 알았더니…
동아닷컴
입력
2015-05-11 01:26
2015년 5월 11일 0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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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진짜 실력자 가수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광저우 모델’ 김민선은 등장하자마자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패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김민선은 홍대 인디밴드 보컬 출신이지만 중국 광저우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결국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에일리와 듀엣 무대를 펼쳤다.
김민선은 에일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김민선은 “인디밴드 보컬이었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가수를 그만두고 모델 일을 하게 됐다”며 “무대를 떠나 있다 보니 무대가 그리워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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