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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물 보이고 만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팬들이 너무 고마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1 13:01
2015년 5월 1일 13시 01분
입력
2015-05-01 12:58
2015년 5월 1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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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EBS
6년만에 가수로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김준수(XIA)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지난 6년간 방송을 못 했다고 계속 말하지만, 대한민국 가수로서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계속 앨범을 내는 것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고 버티다 지금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며 "힘들다.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 뮤지컬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을 끝으로 솔로 3집 활동을 마무리 지은 김준수는 오는 6월부터 뮤지컬 '데스노트'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김준수 그동안 힘들었구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뮤지컬로 성공했네"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가수로서의 출연 너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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