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돈까스, 긴자비이린에 ‘군침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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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2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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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돈까스’

‘수요미식회’ 돈까스집 긴자바이린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돈가스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문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으로 사간동의 긴자바이린이 소개됐다. 긴자바이린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가게로 100여년 전 긴자에 오픈한 유서 깊은 돈가스 집의 한국분점이라고 소개했다.

긴자바이린은 제주산 흑돼지와 수제 빵가루로 만든 특 로츠가츠와 빵에 돈가스를 끼워 만든 가츠샌드가 유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긴자바이린 외에도 성북동 금왕돈가스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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