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도’ 김진 “그간 아버지 공장에서 어음깡하며 살았다”…‘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0:54
2015년 2월 23일 10시 54분
입력
2015-02-23 10:51
2015년 2월 23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김진’
방송인 김진이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안녕맨’ 김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김진에게 근황을 묻자, 김진은 “아버지가 어망 공장을 하시는데 어음을 현금화하는 일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김진씨 그간의 행적이 밝혀졌다. 어음깡을 하며 살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진은 1994년 그룹 좌회전으로 데뷔해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비롯 다양한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해 왔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