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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하차 후 프로그램 인기 많아져 아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2:06
2015년 2월 17일 12시 06분
입력
2015-02-17 11:18
2015년 2월 17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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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인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비정상회담’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했다.
16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호주로 유학을 떠나 방송에서 하차했던 과거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임스 후퍼가 깜짝 등장하자 각국 대표들은 제임스와 포옹을 하는 등 반가움을 표시했다.
제임스는 “오랜만에 한국에 와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고 반갑다”며 반 년만에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임스는 “작년 ‘원 마일 클로저’라는 사이클 행사를 했다. 올해 9월에는 한국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에 왔고 일주일 뒤 출국한다”고 한국에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MC 전현무가 제임스에게 “프로그램 하차 후 비정상회담을 본 적 있느냐”고 묻자 제임스는 “사실 못 봤다. 보기 싫었다. 내가 나가고 나서 프로그램이 더 인기가 많아져 아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 마일 클로저’는 지난해 제임스 후퍼가 런던에서 프라하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펼쳤던 기금 모금 운동이다.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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